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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묵인하는 김천시 행정, 갈라치기 당하는 주민들한 시민의 불법으로 조성한 화단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는 등 동네 주민들이 불법한 일로 불만이 발생하여 김천시에 진정을 하였지만 김천시에서는 손 놓고 있다. 김호중거리 임시주차장 주변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에 개인이 자기 집 앞 공공 도로에 화단을 설치하여, 화단을 없애지 못하도록 하면서 주민들간 분쟁이 발생했다. 또한 제보자에 따르면 불법을 한 당사자는 인근학교의 학부모 위원회 간부의 직위를 거론하며 철거를 할 경우에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등의 행위로 이에 공무원은 아무런 조치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전에는 불법을 한 당사자가 김천시에 민원을 제기하여 교통안전을 위한 반사경을 아침에 제거하였다가 오후에 재설치를 하는 웃지 못한 일도 있었다. 불법을 자행하는 시민에게 법적인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는 김천시는 같은 불법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시민의 혈세가 불법 때문에 낭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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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주민동의 없는 도로공사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임마누영육아원 앞 도로에서 교동 금류아파트 뒤편 도로를 지나 김천시에서 조성한 김호중거리 임시 주차장 앞을 통하여 큰길로 나오는 구간을 김천시에서는 민원을 이유로 교통량 조사 등 타당성 조사도 없이 수억이 들어가는 도로공사를 진행하던 중 주변 주민들의 항의로 공사가 수일째 중단되어 차량의 사고 위험 예상되고, 경관을 헤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전에는 민원으로 반사경을 제거했다가 민원으로 다시 붙이는 헤프닝도 발생하였다. 김천시 공무원들의 졸속행정으로 시민의 혈세가 세고 있는데, 이를 감시, 감독하는 부서도 없고, 기관 단체의 부재로 시민들은 근심만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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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거리 - 연화지 피아노 의자김천시에서 조성하는 김호중거리의 일부인 연화지에 관광객을 위한 피아노 의자가 만들어 졌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연화지의 아름다움과 김호중 거리를 즐겨보세요.